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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양장터 12월 댓글이벤트
작성자 담양장터 (ip:125.189.163.190)
  • 평점 0점  
  • 작성일 2023-12-01 09:3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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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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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3-12-01 09:43: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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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연탄불에 구운 가래떡 드셔보신 적 있으신가요? 추억의 겨울 간식하니 제일 먼저 떠오르며 입에 침이 고이네요. 처음에는 쫄깃 바삭한 맛을 즐긴 후 조청을 찍어 달콤한 맛을 즐기는거죠. 예전에는 집집마다 방앗간 가서 가래떡을 뽑아 냉동해두고 겨울내내 먹곤 했었는데.... 오늘은 가래떡 사러 재래시장 떡집에 가봐야겠어요.
  • 안**** 2023-12-01 10:19: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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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에는 당연히 군고구마죠 ㅎㅎㅎ 예전에 부모님 가게 앞에 친구가 겨울에 군고구마를 팔았는데 부모님이 자주 거기서 군고구마를 사와서 집에서 같이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문**** 2023-12-01 10:2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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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가족은 겨울 간식으로 호떡을 자주 먹습니다. 요즘에 호세권이라고 할 정도로 호떡을 파는 곳이 없는데 그래서 저는 겨울 가족 간식으로 마트에서 호떡믹스를 사와서 직접만들어서 호떡으로 가족 간식을 챙겨주고 있네요~~
  • 정**** 2023-12-04 13:19: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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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담양장터에서 산 고구마말랭이, 곤약젤리, 찹쌀약과를 3살 아이와 함께 따뜻한 장판 위 이불 둘러쓰고 하나씩 꺼내먹고 있어요.
    여기에 죽향도가 한잔 크~
    그 외에도 담양장터에서 자주 구매하는데요 진짜 없는 게 없는 담양장터는 저희 가족들의 보물창고나 따로 없답니다.
    나만 알고 싶지만 많이들 찾아오셔서 담양장터 구경 오세요.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이**** 2023-12-04 18:13: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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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호떡. 파는것도 맛있고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이에요!
  • 조**** 2023-12-05 20:39: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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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구마를 썰어 말려서 겨울에 빼데기죽이라고 어릴때 엄마가 해주시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지금은 어디에서도 파는곳이 없어 먹지 못하는 추억의 맛입니다
  • 안**** 2023-12-06 09:54:1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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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간식으로 붕어빵을 자주 먹습니다. 요즘에는 붕어빠 파는 가게 찾기가 쉽지 않은데 집 앞 골목가에 마침 붕어빵 파는 노점이 있어서 퇴근길에 들러서 사서 집에서 가족들과 먹고 하네요^^
  • 김**** 2023-12-06 09:58:1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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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국물 음식을 좋아해서 겨울에는 뜨끈뜨끈한 어묵을 자주 사먹습니다. 어묵을 사먹으면 덤으로 먹을 수 있는 그 어묵국물의 절묘한 맛이 정말 최고에요!! 겨울간식으로 종종 먹으면 정말 좋을듯 합니다^^
  • 강**** 2023-12-07 01:00: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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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호떡 정말 좋아했어요. 동생이랑 열심히 눈싸움하고 눈사람 만들며 논 날이면 꼭 호떡을 사 먹었어요. 두개에 천원이었는데 종이컵에 담아 주시면 동생이랑 나눠 먹으며 집에 들어간 기억이 있네요.
  • 최**** 2023-12-08 15:16: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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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억의 겨울 간식 붕어빵입니다.

    어렸을적에 저희 친정아빠...
    술만 드시면 손에 붕어빵이며 단팥빵을 잔뜩 사 가지고 오셔서
    잠 자고 있는 가족들을 다 깨우셨답니다.

    그리곤 식으면 맛없다고 잠도 덜 깬 가족들의 손에 붕어빵을 쥐어 주시며
    먹으라고...다 먹고 자라구
    강요 아닌 강요에 의해 저희 가족들은 그 붕어빵을 다 먹어야 잠을 잘수가 있었답니다.

    아버지 어려서 그 귀하디 귀한 단팥빵에 한이 맺히셨던지
    단팥빵이며 붕어빵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예전엔 없어서 못 먹었다며...안 먹으려 드는 가족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아빠셨죠.

    시간이 흐르고 제가 결혼을 하고 나니
    칠순이 훌쩍 넘으셔 버린 아버지는
    붕어빵을 드시고 싶어도 사러 가기가 그리도 창피 하시다면서
    누가 사다 드려야만 맛있게 드실수가 있었답니다

    그렇게 가까이 살면서 늘 맛난 간식거리 챙기던 막내딸이
    너무 멀리 이사를 와 버렸나 봅니다.

    지금은 마음은 있어도 다섯시간이나 걸리는 친정까지 한번 가기가 이리도 힘이 드니...
    요즘처럼 쌀쌀해진 날씨에 거리에 붕어빵 파는 모습만 봐도
    드시고 싶어도 못 드시고 계실 아버지 생각이 나서..괜시리 눈물 바람을 하게 됩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붕어빵
    요즘은 붕어빵 간단히 만드는 기계 후라이팬이 있어
    종종 아이들 간식으로 붕어빵 구워주곤 하는데
    그 때마다 어릴 적 붕어빵 추억이 떠오르네요.
    아빠한테도 한번 만들어 드려야겠어요.
  • 한**** 2023-12-11 00:25: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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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집은 어릴때 귤을 박스채 사서 손이들어갈정도로 구멍을 내서겨울내내 손을넣어서 한개씩 꺼내먹던 추억이있네요
    겨울에 최소 귤 5박스는 먹은것 같아요
    고구마 가래떡. 다잘먹었지만 겨울 귤먹었던 추억이 더 깊은거 같습니다
  • 문**** 2023-12-13 13:07:5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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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간식의 최고봉 ~ 감귤 밀감~ 만감류도 좋아요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카라향 등) 그런데 담양장터에는 귤종류가 없어서 아쉬워요 ㅠ.ㅠ
    귤도 취급해 주시면 더 조을것 같아요 . 포근하고 따뜻한 연말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23년 한해도 수고 많으셨어요
  • 서**** 2023-12-13 15:56: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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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 하면 따뜻한 유자차한잔이 생각나요~ 상큼하고 비타민이 많이들어있어 감기예방도 좋고 추운날 따뜻하게 호호불어가면서 숟가락으로 유자도 같이 먹는게 전 좋더라구요ㅎ다른 과일차들도 먹어봤지만 계속생각나는건 유자차뿐이네요~겨울이면 제맛을 보는것같아요 빠지지않는 겨울간식!!유자차입니다
  • 윤**** 2023-12-15 15:55:3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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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억의 겨울 간식 군고구마입니다.

    겨울 간식으로 군고구마는 빼 놓을 수가 없는 먹거리죠.
    아주 어린 시절 산골 큰이모 댁에 가면 아궁이에 불 지펴 가마솥에 밥을 지으시고
    아궁이 불에 고구마 넣어 구워주셨어요.
    시골 이모집에 가서 오전내내 비료푸대 눈썰매 타고 와서
    꽁꽁 언 손을 아궁이 불가에 녹이고 고픈 배를 군고구마로 채운 따뜻한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니 겨울이면 교실마다 난로를 피웠는데
    석탄 난로 위에 군고구마 올려 친구들과 오손도손 둘러앉아 고구마 껍질 벗겨 먹던 추억이 있습니다.
    잘 살지도 못하고 어려웠던 시절인데 어디서 그렇게 고구마를 가져오는지
    겨우내내 교실 난로 위에 고구마 굽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대학시절 시내에 나가면 겨울이면 드럼통 같은 거에 장작을 넣고
    길쭉한 밤고구마 줄세워 구워 팔던 군고구마 장수도 있었네요.
    노랑종이 봉투속에 구워 담아 팔던 군고구마
    그 시절 첫사랑이었을 그 사람과 팔짱끼고 나눠 먹던 추억속의 군고구마네요.

    요즘은 겨울 캠핑 가서 난로 피우고 그 위에 예전 그 기억으로 고구마를 올립니다.
    먹거리가 풍족하고 화려한 음식에 익숙한 아이들도
    꿀물 뚝뚝 흐르는 군고구마에 동치미 겉절이 김치 올려 주면 그렇게 맛있게 먹는답니다.

    저의 겨울 속 추억속에는 항상 달큰고소한 군고구마 향이 배어 있어요.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추억의 겨울간식 군고구마입니다.
  • 김**** 2023-12-16 15:40:5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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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철의 군것질(?)은
    뭐니뭐니해도 고구마 삶아 냠냠하는거죠^^

    따따한 방에서 고구마 한입 베어 씹으면
    세상 부러울게 없어요~~!!
  • 김**** 2023-12-18 21:21: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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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억의 겨울 간식하면 붕어빵이 생각나요.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붕어빵! 생각하니 벌써 먹고 싶어지네요~
  • 송**** 2023-12-24 09:19:1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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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를 항상 예뻐해주시던 노할머니 집에 자주 놀러가곤 했어요. 따뜻한 아궁이 난방으로 뜨끈뜨끈한 방 안, 노란 장판 위에 펼쳐진 무거운 이불 아래에서 맛있게 먹었던 간식을 추억의 겨울 간식으로 뽑고 싶어요! 그건 바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살얼음 동동 식혜와 찐한 향을 가진 귤입니다. ㅎㅎ

    그런데 지금은 그 귤 향과 손수 만든 식혜의 진한 맛을 느끼려 해도 찾기가 어려운 것 같아 아쉬운 마음도 들어요.

    사실 맛있는 간식은 너무나도 많지만 추억을 집중해서 생각하다보니 잠시 잊고 있던 기억도 떠올리게 되어 좋았습니다. ^^
  • 최**** 2023-12-24 18:59:0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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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엊그제가 동지였습니다.
    올해는 음력 월초에 동지가 들어서 애동지라고 한다죠?
    애동지에는 팥죽을 아이들에게 주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해서 팥떡을 대신 해먹는다는 속설이 있더군요.
    그래서 우리집에서도 팥떡을 할까 했었는데, 다시 그냥 팥죽을 쑤기로 했어요.

    부모님 댁에도 갖다드려야 하고 아파트 청소하시는 할머니랑 노점상 할머니께도 드려야 하는데
    노인 분들께는 떡보다 죽이 더 드시기도 좋고 소화도 잘 될 거라는 생각에서요.
    우리 엄마가 손이 좀 크셔서 늘 한솥 만들어서 나눠드렸었는데
    이제 제가 그 길을 밟고 있네요.

    사실 어릴 때 저는 새알 든 팥죽 새알심 식감이 싫어서 빼놓고 먹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저희애들이 골라내는 새알심을 저는 식구 나이수대로 빚어 만들고 있네요.

    또 동지에 만든 팥죽 맛이 각별하잖아요.
    밤새 차가워진 팥죽을 살살 떠먹는 맛이란 놓칠 수 없는 즐거움이죠.
    새알심을 싫었어도 어릴 때 동치미국물에 팥죽 먹는 건 또 좋아했어요.

    아이라고 해야 우리집 막내가 벌써 고등학교 앞둔 큰 아이이니 별 탈 없을 거예요.^^;;
    불린 찹쌀 들고 방앗간 왔다 갔다 하고 팥죽 끓이느라 바빴어요.
    작은애랑 같이 새알심을 빚었습니다.
    집집마다 끓이는 스타일이 다르지만 저는 팥은 듬뿍 넣고 밥알은 적게 넣었어요.
    밥알 많이 넣으면 뻑뻑하고 맛이 없는 것 같아서요.
    팥죽 먹어보니 걸죽하고 팥맛이 진한 게 절로 우리 엄마가 끓여준 팥죽 맛이 딱 느껴지더라구요.^-^

    끓이자마자 부모님 댁에 아침 댓바람부터 가서 팥죽과 물김치 드리고 왔어요.
    오전 9시 22분이 되자 엄마가 집의 구석구석마다 팥죽을 조금씩 뿌리셨어요.
    동지마다 거룩한 의식을 치르듯 방방에 팥죽을 뿌리고 다니시는 엄마를 보면 왠지 정겨워요.
    늘 우리 잘 되라고 액운 없으라고 빌곤 하세요.

    한해동안 늘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고 착한 가격에 담양 먹거리 구입할 수 있게 해주신
    담양장터에도 한해 액운 사라지길 바라며 동지팥죽 한 그릇 놓고 갑니다.
    2023년 한 해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년에도 새로 태어나는 해처럼 승승장구하는 담양장터 되길 바랍니다.^-^
  • 신**** 2023-12-25 11:31: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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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간식은
    따뜻한 군고구마, 군밤, 붕어빵, 호빵, 꼬치어묵 이런게 생각나요
    아니면 방구석 따뜻한 이불속에서 귤 까먹기 ㅋㅋ
  • 강**** 2023-12-25 22:11: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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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이면 자연스레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지요~ 크리스마스 캐롤과 그 옆에서 땅콩과자나 호떡을 구워 판매하는 길거리 간식들이에요^^ 소소한 일들을 마무리하고 집에 들어가던 늦은 저녁 호떡가게를 만나 한장 주문해봤어요^^
  • 황**** 2023-12-26 14:46: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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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어묵바에서

    퉁퉁 불어보이는 꼬치어묵으로 초이스!

    간장 전용붓으로 간장을 쓱싹쓱싹 발라줘서 입으로 쏘옥~넣어주면!

    입안이 데이도록 허겁지겁먹었다죠?!

    길거리음식 은 역시 길에 서서 먹어야 제맛!

    ​뜨끈한 어묵국물 호로록 ~몸을 좀 녹여주고!

    겨울에는 꼬치어묵만한 간식도 없는것 같아요!
  • 박**** 2023-12-26 14:49: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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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방학 맞아서 할머니댁 가면 아랫목 장작불에 호일에 꽁꽁 싼 고구마를 구워주셨지요. 손주들 살갗 벗겨질까봐 할머니 직접 뜨겁지도 않으신지 껍질벗겨서 주셨네요. 여기에 동치미 국물 들이키면 어렸어도 시원함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수있었답니다. 할머니댁 가면 절대 입이 쉴수 없죠. 계속 무언가를 내놓으시잖아요. 냉동실 얼려두신 절편도 구워서 김에 싸주셨는데 이제는 할머니 돌아가셔서 그 맛과 행복을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 차**** 2023-12-29 23:47:5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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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집안일 대충 휘리릭 하고...

    간식이나 먹을까 생각하는데...

    냉장고에 곶감이 기억이 딱!

    제가 곶감을 또 엄청 좋아한답니다~

    엄청 달진 않은데 쫀득쫀득 식감이 최고로 좋아요!

    겨울간식으로 곶감 어떠세요?
  • 정**** 2023-12-30 20:51: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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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겨울 간식 호떡이에요!
    호떡 너무 맛있지않나용ㅠㅠ
    저희 동네에는 안팔아서 옆 동네 일보러 갔다가 사왔어용!ㅋㅋ
    요새는 동네에 붕어빵, 호떡도 많이 안파니까
    서운 하더라구요ㅎㅎ 이모님한테 말하니..
    국민신고앱 생긴 후로 사람들이 신고를 많이 해서 한곳에서 꾸준히 장사 못하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어릴때 추억이 점점 사라지네용…😭😭
  • 박**** 2023-12-31 16:38: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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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추억의 겨울 간식은 바로 옛날 강정이에요. 저 어릴 땐 명절 앞두고는 엄마가 필수적으로 준비하는 품목이었는데 어느새 추억의 과자가 되어버렸네요. 겨울에 뜨끈한 이불 밑에서 귤 까먹거나 강정 먹는 게 최고의 힐링이고 행복이었는데 참 세월 빠르네요...
  • 담양장터 2024-01-08 10:44: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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